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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10월 통합서비스지원분과 회의
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4-11-03 조회수 3672
첨부파일 파일 통합-10차-2014년-10월.pdf

 ○ 일    시 : 2014. 10. 7.(화) 10:00 ~ 12:00
 ○ 장    소 : 비즈니스 건강 카페 샘
 ○ 주요내용
  1. 공유사항
    1) 정책변동 및 기관 행사 등 공유
    2) 전차회의결과
    3) 차기회의 일정 논의

   
  2. 자체학습
    1)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: 김소현 팀장
    2) 우만지역자활센터 : 홍현희 실장
    3) 무봉종합사회복지관 : 김세련 팀장

 

※ 교육 후 논의내용
  - 수원시 3개 자활센터 및 취업성공패키지 등 여러 사업 운영 중. 지역사회 안에서

   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한 고민과 자활사업 활성화 필요
  -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자활 참여자 중복 있을수도.

  - 희망리본이 고용노동부로 이관될 경우, 자활 참여자는 더 취약한 상태의 참여자

    중심이 될 것임. 효과성만을 논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참여자임에도 효과성만

    강조되는 현실임
  - 자활참여자 대부분이 지역의 사례관리 대상자임. 그만큼 어려운 환경,

    상태의 참여자가 많음
  - 결과를 판단하는 성과를 제일 안 좋으신분들이 조금 더 나아긴 상태로

    판단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취업 성공률 중심으로 평가는 하는 것이 문제임
  - 효과성을 보여주는 성과지표에 대한 개발 보완 필요.(외부에서 신경써주지 않으니

    복지분야에서 성과지표에 대한 개발, 건의가 계속 이루어져야 함)
  - 고용복지센터 남양주의 경우 자호라센터, 새일센터, 고용센터 함께 구성되어 있음.

    수원시 고용복지센터 구성시 자활의 역할에 대해 미리 논의 필요함.

    자활 내부적으로도 논의 필요하며,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필요함.
  - 취약계층 대상 사업에 대한 직원들의 소진감도 큼. 직원들이 사업에 필요한 지원,

    운전 및 행정지원까지 해야하는 상황임
  - 자활사업 참여자 중 정신분열환자, 알콜중독자 등 위험상황에 대한 대처도 필요함
  - 자활사업 상품 우선 구매 협조 요청
  - 취업 위주의 현시스템 개선 필요. 고용과 복지는 경쟁이 되지 않는 체계임.

   기능이 좋으면 고용에서 거른 다음 복지는 더 취약한 사람 중심이므로, 근로 의욕

  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 필요
  -예전의 gateway는 인큐베이팅사업이었으나,

   현재 교육 및 사전과정이 3개월로 짧아졌음
  - 질높은 서비스를 위해 시간과 경력이 필요함에도 자활사업 경력 향상을 통해 할만  

   하면 36개월 후 그만두어야하는 상황. 기술 연마으리 과정 필요.
  - 복지분야에서 이렇게 애쓰고 노력하는 부분을 알리는 작업 필요
  - 금번 복지계획이 일반 지역주민 중심이었다면,

    차기 복지계획에는 우리나라 지역안에서 복지 취약계층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비전과 사업이 담기기를 희망함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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